![[사진= 에스넷시스템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14/news-p.v1.20250814.3408ed478c0c43b3b1da7693e870d8ad_P1.png)
에스넷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3억원을 기록했다.
호실적은 기존 핵심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관계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덕분이다.
구체적으로 △국내 주요 제조업 고객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업 지속 △관계사 굿어스데이터의 커머셜 분야 통합 유지보수 사업 수행 △관계사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의 국내 대형 제조업 고객 대상 기존 사업 확대 등이 실적 개선에 이바지했다.
업계 특성상 매년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되는 경향을 보여 온 만큼,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넷시스템 관계자는 “박효대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와 함께 '가치경영'을 핵심으로, 수익성 강화와 미래 사업 육성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경영 전략을 전면 재편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술 투자와 인재 육성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