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여성캐릭터협회(회장 안세희)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회원사 12개 기업, 16부스 규모의 협회 공동관에서 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우수 캐릭터 콘텐츠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원사들의 창작 캐릭터 굿즈, 출판물, 라이선싱 사례를 비롯해 협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며, 국내외 바이어 및 참관객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협회 부스에서는 △콘텐츠 지식재산(IP) △다양한 장르의 창작 캐릭터 인형, 문구, 패션·생활 소품 △출판 및 웹툰 기반 IP 상품 △해외 수출 유망 라이선스 상품 등을 전시한다.
협회의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코너를 마련해 △회원사 지원 프로그램 △국내외· 전시·비즈니스 매칭 사업 △교육·세미나 운영 사례 등을 영상과 패널로 소개한다. 국내 여성 창작자들이 제작한 캐릭터·콘텐츠의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캐릭터협회는 여성 창작자와 기업의 권익 신장, 캐릭터 산업 발전,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회원사 간 교류·협력과 공동 마케팅, 전시 참가, 교육·연구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IP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회는 국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을 확대하고, 회원사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안세희 회장은 “국내 여성 캐릭터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