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ACE Fair] 딜라이브, '오페라 하우스' 등 고품격 오리지널 콘텐츠 대거 선봬

딜라이브의 국내 최초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 장면.
딜라이브의 국내 최초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 장면.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업 딜라이브(대표 김덕일)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고품격 오리지널 콘텐츠를 소개한다.

'오페라 하우스', '담소풍류'와 같은 문화 예술 프로그램, '하이킥'과 같은 휴먼 다큐멘터리, '지혜의 숲', '히스토리야', '미스코리아', '아카이브다큐 서울 그 곳은'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통해 딜라이브만의 독창적인 문화적 가치를 전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시청자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의 매력을 강조하며, 미디어 시장에서 딜라이브의 차별성을 보여줄 에정이다.

'당신이 있는 그곳, 오페라 하우스'는 한경arteTV와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 오페라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시즌3까지 제작했으며 누구나 쉽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페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뉴욕 시티 오페라단 테너 최원휘와 피아니스트 정태양이 일반적인 공연장이 아닌 카페나 도서관 등에서 일상복을 입고 깜짝 공연을 진행한다. 오페라를 더욱 친숙한 장르로 만들고, 더 많은 관객들과의 소통을 추구한다.

특히 시즌3는 오페라 고유의 예술성을 유지하되, 팝·재즈·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감상의 폭을 넓힌다. 장르별 융합뿐 아니라 음악적 다양성과 공간적 실험을 통해 고전 예술이 동시대와 만나는 지점을 다채롭게 조명하고 있다.

딜라이브의 국악 크로스오버 버스킹 프로그램 '조선버스커즈' 장면.
딜라이브의 국악 크로스오버 버스킹 프로그램 '조선버스커즈' 장면.

'조선버스커즈'는 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국악 크로스오버 버스킹 프로그램이다. 전통 장단과 선율에 클래식, 재즈, 팝, 힙합 등 현대 음악을 더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고 공연장이 아닌 골목과 공원, 전통시장과 지하철역 같은 일상의 공간을 무대로 한 '로드 국악 콘서트'가 이 프로그램의 메인 콘셉트이다.

'하이킥'은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딜라이브가 8개의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들, 역경을 극복하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총 60편으로 제작했던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제작중이다. 희망과 용기라는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딜라이브는 디지털 방송, 주문형 비디오(VOD),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모바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기존 유료방송 플랫폼을 넘어 렌탈, 이동통신, Mall 등 다양한 홈서비스와 뉴 미디어 서비스까지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업자와 채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지역민에게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품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덕일 대표는 “대표 콘텐츠들은 다양한 형식과 주제로 제작되어 폭넓은 시청자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감동과 위로를 전달하며, 방송 콘텐츠의 품질을 더욱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딜라이브 로고.
딜라이브 로고.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2025 광주 ACE Fair' 포스터.
'2025 광주 ACE Fair' 포스터.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