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파크, 2025 스마트워크 엑스포서 Agentic AI 'Team Agent'와 'Sgate' 시연

기업용 AI 업무자동화·HR 피플애널리틱스 솔루션 소개

Team Agent 서비스 구조도: 사용자 질의에서 데이터 수집·검증·실행까지, 다중 에이전트 협업을 통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제공: 이즈파크)
Team Agent 서비스 구조도: 사용자 질의에서 데이터 수집·검증·실행까지, 다중 에이전트 협업을 통한 업무 자동화 프로세스 (제공: 이즈파크)

AX 전문기업 이즈파크(대표 김갑산)는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B2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SWCC 2025)'에 참가해, Agentic AI 기반 기업용 업무자동화 솔루션 'Team Agent'와 조직성장 플랫폼 'Sgate'를 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AI·자동화·스마트워크 분야의 국내 최대 B2B 전시회로, 최신 스마트워크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비즈니스 상담까지 이어갈 수 있는 자리다. 이즈파크는 부스를 찾는 관람객이 자사 AI 업무자동화 플랫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실시간 데모와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Team Agent는 조직 내부 문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의응답부터 후속 업무까지 완결하는 Agentic AI 업무 파트너다. 문서검증 에이전트(Evaluator Agent)를 통해 규정·매뉴얼·데이터의 사실 여부를 자동 분석·보정하고,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으로 보고서 작성, 일정 등록, 알림 발송 등 후속 절차까지 실행한다. 단순 답변형 챗봇을 넘어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조회·검증한 뒤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스스로 판단·실행하는 AI' 구조를 구현했다. ERP, 그룹웨어, Slack, Notion 등 다양한 내부·외부 시스템과 연동되며, 텍스트·이미지·도면·음성을 모두 처리하는 멀티모달 이해 능력을 갖췄다. 또한 직무·권한 기반 응답 제어로 공공기관 AI 도입 시 우려되는 보안 문제를 최소화했다.

도입 성과는 이미 검증됐다. 자사 PoC 기준으로 보고서 작성 시간 70% 절감, 문서 검색 시간 95% 단축, 의사결정 리드타임 50% 감소를 기록했다.

Sgate는 업무, 성과관리, 평가를 아우르는 통합 HR 플랫폼으로, KPI 기반 성과 관리와 평가 기능을 중심으로 HR 핵심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김동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AI 기반 피플애널리틱스 모듈을 개발 중으로, 인사·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재 성장 경로를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모듈이 완성되면 인사평가 데이터 분석 효율성이 높아지고, 관리자는 성과·역량 데이터를 근거로 실행 가능한 피드백을 제공해 관리자-구성원 간 피드백 품질과 HR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갑산 이즈파크 대표는 “Team Agent는 문서 검증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Agentic AI 구조를 통해 기업의 스마트워크 혁신을 지원하고, Sgate는 KPI 기반 성과관리와 AI 피플애널리틱스로 인재 관리와 HR 전략을 고도화한다”며 “두 솔루션 모두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기업의 지식 운영과 인재 관리 혁신을 실현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즈파크 부스(Hall B2 101번)에서는 Team Agent 실시간 데모와 Sgate 체험, 산업별 적용 사례 상담이 진행된다. 부스 방문객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