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원장 이경주)은 18일 광주시 동구 라마다프라자 바이윈덤 충장 대연회장에서 '2025년 호남정보통신기술(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우수사례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GICON이 주관한 호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공모전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한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의 참여자와 수료생 가운데 우수 성과를 거둔 인물을 선발하고 시상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동기 부여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서면 평가로 선정한 8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의 우수성과 발표가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AI 창업스쿨', 개발자 소그룹 '팀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개인 목표에 맞는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취·창업, 기업 연계 프로젝트, 시제품 개발, 커뮤니티 확장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들은 “제 역량을 확인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도전하며 성과를 이어가겠다”, “이번 성과와 경험이 다른 참여자들에게도 영감을 주길 바란다”, “앞으로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경주 원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디지털 산업 인재들의 우수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디지털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과도 맞물려 있으며, 지역 인재들이 ICT·AI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GICON은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확산시켜 광주가 미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