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클 신사옥 전경. [사진= 유라클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4/08/news-p.v1.20250408.7d55e4a8d22f4ab5a0e63ff44252a616_P1.jpg)
유라클이 위성 통신 안테나·시스템 전문 기업 인텔리안테크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인텔리안테크가 AI 기술을 전사 도입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적인 단계다.
유라클은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아테나'를 기반으로 인텔리안테크에 특화된 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방대한 사내 문서를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임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활용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항상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고객 지원 AI 챗봇에도 적용돼 고객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 인텔리안테크 최고정보책임자(CIO)는 “내부 업무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고객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성 통신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일 유라클 대표는 “최근 연이은 AI 사업 수주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돕는 파트너로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기업의 성공적인 AI 내재화를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