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이자 권영찬닷컴 대표인 권영찬 교수가 한부모가정을 위한 문화공연 후원에 나섰다.
권 교수는 9월을 앞두고 (사)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경제적 사정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위해 대학로 연극 등 다양한 공연 티켓 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문화공연 후원을 이어오며 한부모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한부모가정에 300만원의 장학금과 건강식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권 교수는 행복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며 개그맨 및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권 교수의 기부 활동은 이번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 재학 시절에는 해외선교를 위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총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직접 운영하며 상담과 지원 활동을 주도했다. 또 실로암안과와 함께 184명의 개안 수술을 지원하며 1억원 이상의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권영찬 교수는 “문화적 경험은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을 북돋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