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극심한 가뭄 강릉시에 생수 3만3천병 긴급지원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가운데)과 손정원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사회공헌위원장(오른쪽)이 4일 생수 3만3000병 긴급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가운데)과 손정원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사회공헌위원장(오른쪽)이 4일 생수 3만3000병 긴급 지원 약정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회장 이형각)는 4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3만3000병(500㎖ 기준)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으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협회가 전달한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손정원 협회 사회공헌위원장은“극심한 가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강릉시민들께 작은 위로와 보탬을 드리고자 했다”며 “하루빨리 가뭄이 해소되기를 조달기업인들이 한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는 지난 5월 사회공헌위원회를 출범해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기 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현장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지원 역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을 위해 위원회 차원의 중지를 모아 긴급히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