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전설들의 맞대결을 이뤄진다.
26회 방송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서는 ‘판타지리그’ 두 번째 직관 경기로 ‘환타클로스’와 ‘싹쓰리하츠’가 맞붙는다. ‘환타클로스’는 박항서가 감독, 안정환이 코치를 맡았으며, ‘싹쓰리하츠’는 이동국이 감독, 김남일이 코치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방송에 앞서 ‘환타클로스’의 안정환과 박항서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박항서는 코치 안정환을 향해 멱살을 잡거나 발차기까지 시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싹쓰리하츠’에서는 이동국이 감독, 김남일이 코치로 역할을 바꿔 흥미를 더한다. 이동국은 “선배를 부려야 하는 게 불편하다”고 말했지만, 김남일은 “코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웃음과 승부욕이 함께하는 ‘환타클로스’ 대 ‘싹쓰리하츠’의 경기는 9월 28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공개된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