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라미란 이어 김희선까지…안타까운 모친상 [공식]

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사진=힌지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힌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의 모친이 2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힌지엔터테인먼트는 "김희선과 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배우 라미란 역시 지난 1일 모친상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하 힌지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힌지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배우 김희선 씨의 모친께서 오늘(2일)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김희선 씨와 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