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T.를 360도로 볼 수 있는 첫 기회가 열린다. 레전드 K팝 아이돌 H.O.T.가 최근 공연 트렌드를 적용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터 음악 페스티벌'(Hanteo Music Festival, 이하 '한음페')을 주관하고 주최하는 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에 따르면 이날 11월 22일과 23일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60도로 꾸며진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에 헤드라이너로 서는 H.O.T.의 무대에 더욱 큰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K팝 레전드로 꼽히는 이들이 데뷔 이래 첫 360도로 볼 수 있는 무대를 도입했다는 점에 팬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수많은 히트곡과 명곡 무대가 360도 무대에서 어떻게 꾸며지질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바. 앞서 트와이스와 데이식스, 샤이니 태민 등 내로라하는 아이돌 팀들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360도 무대로 팬들과 소통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기대감이 증폭되는 분위기다.
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경우 최신식 장비로 압도적인 공연 컨디션을 보장하고, 관객석 2층은 물론 3층에서도 확 트인 시야와 가까운 공간감을 제공하고 있어 아티스트와 팬들의 만족감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한음페'는 헤드라이너인 H.O.T.를 필두로 2AM, 틴탑,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프로미스나인, 트리플에스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첫 론칭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K팝의 시초이자 상징적인 존재인 H.O.T.가 헤드라이너로 양일간 출연하며 하루에 단체곡과 솔로곡을 포함해 총 13곡 이상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은 1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놀티켓에서 단독으로 오픈되며 13일 20시부터 선예매, 15일 20시부터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