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 김민종, 숏폼 플랫폼 상위 0.1% 기록

[ET포토]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 김민종, 숏폼 플랫폼 상위 0.1% 기록

김민종이 출연한 영화 '피렌체' 인스타그램 릴스영상이 4천만뷰를 돌파했다.

‘피렌체’는 지난 9월 말 릴스영상이 2천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10월4일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2025’에서 감독상·작품상·각본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영화제 수상과 함께 온라인에서 관심도 급상승하며 릴스영상 조회수가 4천만 뷰를 넘겼다.



숏폼 플랫폼 상위 0.1%에 해당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적 흡인력을 입증한 데 이어, 할리우드 영화제 3관왕으로 글로벌 경쟁력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김민종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ET포토] 20년 만의 스크린 복귀 김민종, 숏폼 플랫폼 상위 0.1% 기록

'피렌체' 릴스영상 조회수 4천만 뷰 돌파는 단순 인기영상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작품의 감정선과 배우의 존재감이 전 세계 이용자에게 공감을 얻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는 영화 ‘피렌체’가 본격적인 개봉 전부터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피렌체' 릴스 영상에는 김민종이 피렌체 거리를 거니는 장면이 담겼다. 정장을 입은 채 고뇌를 드러내는 김민종의 표정은 깊은 인상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연출을 맡은 이창열 감독은 "김민종의 또 다른 면모를 발견했다. 연기자로서 새로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피렌체'는 단테가 살았던 삶과 같은 맥락으로 반추되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리며 삶의 본질과 의미를 되묻는 깊은 이야기를 담았다. 삶의 중턱에 선 주인공을 통해 본질을 잊은 이들에게 쉼표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대 어이가리'로 해외영화제에서 56개 상을 휩쓴 이창열 감독의 네 번째 영화 ‘피렌체’는 김민종, 예지원의 열연과 이탈리아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됐다. 오는 11월말 한국에서 개봉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