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포스터.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 포스터.

사단법인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인턴형)'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군필자는 만 39세) 미취업 청년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관심 직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은 탄소 및 수소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약 150여 개의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조합은 그동안 탄소융.복합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 및 전문성과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 발굴 기회 제공을 위해 이 사업 운영을 맡았다.

참여기업은 인턴 선발 및 활동 과정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4주 기준으로 인턴 1인에게 20만원 기업 지원금과 15만원의 멘토 수당도 지원받는다.

고용보험 기준 피보험자 수 10인 이상 기업이면 지역에 관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공기관·지방공기업·비영리단체·비영리법인도 가능하다. 벤처기업, 경영혁신형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라면 고용보험 기준 10인 미만이어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조합 담당자에게 유선 상담 후 신청 양식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