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너는 유튜브 할래? 틱톡할래?' 창조적 융합 강연

권영찬 교수, '너는 유튜브 할래? 틱톡할래?' 창조적 융합 강연

상담심리학 박사이자 유튜버인 권영찬 교수가 10월 중순, 경기도의 한 유통전문기업에서 '너는 유튜브 할래? 틱톡할래?'를 주제로 창조적 융합 강연을 진행한다. 권 교수는 현재 유튜브 구독자 27만 7천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틱톡에서는 1만 1천여 명의 팔로워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최근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공동구매 방송을 진행하며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공동구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유통의 구조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이커머스)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유통시장 규모는 179조 1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이커머스 매출 비중은 50.6%에 달한다. 이커머스의 매출 규모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공동구매 시장도 크게 확장되고 있다.

권 교수는 최근 유튜브와 틱톡의 발전을 언급하며, 두 플랫폼 간의 경쟁과 융합을 강조했다. 그는 “유튜브는 틱톡과 경쟁하기 위해 쇼츠 영상을 만들었고, 틱톡도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매칭 시스템을 도입하며 20대부터 50대까지 시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상담과 코칭이 원래 상충되는 학문이지만, 두 분야를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의 융합이 성공적인 콘텐츠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