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뇌파 오디오 탑재, 코골이 마스킹 기능으로 숙면 유도
글로벌 전자기기 브랜드 앤커 이노베이션코리아(Anker Innovations Korea)가 오는 10월 21일, 세계 최초로 ANC(Active Noise Cancelling)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수면용 이어폰 '슬립30(A30)'을 국내 출시한다.
최근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코골이·층간소음·가전 소음 등 일상 속 방해 요소로부터 자유롭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슬립30'은 ANC와 PNC(Passive Noise Cancelling)를 결합한 듀얼 소음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을 능동적으로, 내부 소음을 물리적으로 제어한다. 또한 코골이 마스킹 기능을 탑재해 배우자나 가족의 코골이로 인한 수면 방해를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디자인 역시 수면에 최적화됐다. 초슬림 두께와 3g의 초경량 무게로 제작돼 옆으로 누워도 귀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AI 기반 뇌파 오디오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맞춰 뇌파를 안정화하는 맞춤형 사운드를 제공한다.
앤커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카카오 선물하기' 입점을 통해 온라인 유통망을 확장한다. A30은 카카오 선물하기 주요 행사에서 선예약 및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7일 꿀잠 챌린지'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면 건강 개선 캠페인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앤커코리아 관계자는 “A30은 단순한 이어폰을 넘어 '숙면 솔루션 디바이스'로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한다”며 “AI와 음향 기술을 접목해 보다 건강한 수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