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유니스 함께 'K-마트 가이드북' 공개

사진=스페이스오디티
사진=스페이스오디티

무료 한국어 게임북 '야호(YAHO)'가 최근 'K-편의점'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마트 가이드북'을 새롭게 선보였다.

'야호'는 K-팝 아티스트가 주인공이 되어 한국어를 알려주고, K-푸드·K-뷰티·서울 명소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무가지다. 편의점에 이어 대형마트를 주제로 한 '가이드북'을 '야호'가 처음 선보이며, 한국의 쇼핑 문화를 한층 폭넓게 알리고 있다.



'야호 롯데마트 에디션'은 한국 여행 선물로 인기 있는 K-푸드, 기념품, 생활 필수품 등을 추천하고, 롯데마트 일부 지점에서 제공하는 짐 보관·EMS 해외배송· 통역 도움 서비스 등 이용 꿀팁을 안내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접근하기 쉬운 주요 매장 정보도 함께 담았다.

롯데마트는 중소기획사 K-팝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팬덤 인큐베이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야호'의 취지에 공감해, 그룹 유니스(UNIS)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가이드북을 완성했다.

가이드북에는 유니스 멤버들이 직접 추천한 트렌디한 간식 조합이 실려 있으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100만 뷰에 육박한 '야호' 숏폼 콘텐츠에서는 멤버 젤리당카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을 소개하고, '부모님·형제·친구에게 주기 좋은 한국 선물'을 주제로 다양한 아이템을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야호 롯데마트 에디션'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영종도점, 광복점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