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비비업,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맞춰'

[ET포토] 비비업,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맞춰'

그룹 비비업(VVUP/ 킴, 팬, 수연, 지윤)이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House Party' 쇼케이스 일정에 참석했다.

'House Party'는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