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의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에 MC로 합류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설렘 유발 비주얼과 ‘반존대 플러팅’으로 누나 팬심을 저격했다.
오는 27일(월)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하게 달려오느라 사랑을 놓친 여성들과, 나이보다 마음이 중요한 연하 남성들의 로맨스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를 지켜볼 MC로는 한혜진, 황우슬혜, 장우영(2PM),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쇼츠 영상에서 수빈은 ‘연하남 모드’로 변신해 새로운 ‘남친짤’을 탄생시켰다. 영상통화 속 수빈은 “어디야? 나? 기다리고 있지. 나도 빨리 보고 싶다. 우리 곧 만나요, 누나!”라며 달콤한 ‘반존대 화법’으로 누나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수빈 특유의 훈훈한 미소와 순수한 눈빛이 더해지며 ‘누난 내게 여자야’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BS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빈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연애 예능을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는 진짜 재미있어서 리액션이 절로 나왔다”며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고정 출연하게 돼서 정말 신난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띠동갑 이상 나이차’라는 반전 설정이 공개되며,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폭풍 서사를 예고했다. 수빈 못지않은 매력의 연하남들과 현실 공감을 자아낼 누나들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를 전망이다.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는 오는 10월 27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첫 방송된다.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