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남 콘텐츠페어' 31~11월 2일 장흥서 개최…'전남 청년 툰 일자리사업' 성과 홍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전남도와 장흥군이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전남 콘텐츠페어'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남 장흥군 장흥읍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열린다.

이번 페어에서는 지역 대표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인 '전남 청년 툰(toon) 일자리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웹툰카페'가 청사동 2층에서 운영한다.

'전남 청년 툰 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전남도·순천시가 주관하고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2022년부터 순천시를 중심으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 129건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

'웹툰카페'는 이러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전시·체험형 공간으로, 전남을 대표하는 스튜디오재미, 투니토리, 와이그램이 참여해 자사 대표작을 선보인다. 또한 △라이브 드로잉 월 △컬러링 체험 △디지털 드로잉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웹툰의 세계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홍보 및 체험전시는 전남 청년 창작자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페어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웹툰의 매력을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