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 中 뤄양시 메디뷰티 연수단, 광주 의료·뷰티산업 현장 시찰

광주시를 방문한 중국 뤄양시 메디뷰티 연수단.
광주시를 방문한 중국 뤄양시 메디뷰티 연수단.

광주시의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뤄양시의 의료미용(메디뷰티)연수단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을 찾아 광주지역 의료·뷰티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뤄양시 의료미용(메디뷰티) 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하고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주를 방문해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공고히 다지고,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연수단은 체류 기간 중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을 참관한 데 이어 △호남대학교 미용·뷰티 전문 교육과정 이수 및 수료증 취득 △전남대학교병원 의료 현장 시찰 등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광주지역 교육기관·의료기관과 뤄양시 의료·미용 산업 간 실질적 교류·협력의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 도시는 정기 교류와 공동과제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뤄양시 연수단 방문은 인적·문화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기 위한 발판이 됐다”며 “의료·미용을 비롯한 광주의 산업들이 중국 내수시장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뤄양시 의료·미용 연수단은 지난 2012년 첫 방문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됐다. 최근 광주시가 해외 도시들과 활발히 협력하면서 의료·미용 등 산업·문화 분야에서도 국제교류가 확산하고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