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AX가 대세”...4월 AI 전환 컨퍼런스 릴레이 개최

4월 17일 'AX&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 진행
4월 23일 'A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가 산업 전반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전자신문인터넷이 4월 한 달간 관련 컨퍼런스를 잇달아 개최한다.

최근 기업들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를 조직과 서비스 전반에 내재화하는 'AX'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실제 업무 자동화부터 서비스 혁신, 사용자 경험(UX) 개선까지 AI 적용 범위가 전방위로 확장되면서, 산업별 적용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전자신문인터넷이 4월에 선보이는 컨퍼런스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업무 혁신과 산업별 활용 사례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하이퍼오토메이션, 모빌리티, 개발 생산성, UX 등 다양한 분야에서 AX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정] “AX가 대세”...4월 AI 전환 컨퍼런스 릴레이 개최
4월 17일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 엘타워에서 개최

기업의 자동화 전략이 단순 반복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인공지능(AI)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네이티브 자동화(AI-Native Automation)'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에이전틱 AI와 멀티 에이전트 협업, 도메인 특화 AI, 지능형 문서처리(IDP), 로우코드·노코드 기술이 결합되며 기업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 조직 운영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특히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디지털 워커'로 활용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를 연결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합·관리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과 AI 거버넌스 역시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 스프링'은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의 최신 트렌드와 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업무 혁신과 조직 재설계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일정] “AX가 대세”...4월 AI 전환 컨퍼런스 릴레이 개최
4월 23일 “A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이 대규모 모델 개발과 연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산업 전반에 걸친 AI 전환(AX)이 본격화되면서 서비스, 인프라, 공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입 사례와 운영 혁신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된 이번 웨비나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AX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지식검색, 음성, 법률, 마케팅, 제조 등 각 분야에서 AI 도입을 통해 변화를 이끈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AX 전략과 적용 사례, 이를 통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로 AI를 어떻게 도입·운영하고 성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정] “AX가 대세”...4월 AI 전환 컨퍼런스 릴레이 개최
4월 23일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사례&전략 세미나” 잠실에서 개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방향 설정과 조직 구성까지는 마쳤지만 실제 실행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떤 부서부터 어떻게 변화시킬지, AI 도입 이후에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론 중심의 컨설팅이나 해외 사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실제 전환을 경험한 기업들의 사례가 중요한 해법으로 주목받는다. 이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삼성SDS, 우아한형제들, 마이리얼트립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AI 네이티브 전환 과정에서의 조직·데이터·거버넌스 재설계 경험과 성과 창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글로벌 기업 CIO 출신 전문가와 국내 대기업 AX 실무진이 산업별 전환 로드맵과 초기 구축 노하우를 제시하며, 경영진과 실무자 모두에게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정] “AX가 대세”...4월 AI 전환 컨퍼런스 릴레이 개최
4월 24일 “AI 에이전트와 대화로 완성하는 피그마 하루의 여정” 강남에서 개최

AI가 실행을 담당하는 환경이 확산되면서, 디자인 역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시안이 생성되고 코드까지 구현되는 시대가 열리며, 단순한 툴 숙련을 넘어 AI와 협업해 더 빠르고 정교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업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다만 AI 활용이 곧바로 높은 완성도의 디자인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디자인의 구조적 언어를 이해하고 이를 명확히 설명하는 역량이 오히려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이번 교육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실제 디자인을 제작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른바 '바이브 디자인'의 실전 적용 방식을 제시한다. 피그마 기초부터 오토레이아웃·컴포넌트 등 핵심 기능 이해, AI 에이전트 연동을 통한 UI 구축, 자연어 기반 아이디어 시각화까지 단계별 실습이 진행되며, 기획자·마케터·개발자 등 비디자이너도 프로토타입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정] “AX가 대세”...4월 AI 전환 컨퍼런스 릴레이 개최
4월 29일 “클로드 코워크로 일하라: 기업의 AI 전환을 위한 Claude 완전 활용법” 잠실에서 개최

기업의 AI 전환(AX)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단순한 도구 도입만으로는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를 도입하고도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이를 업무 흐름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환경 설계'에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주목받는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무 전반에 걸쳐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협업 도구로 평가된다. 이번 세미나는 해당 솔루션을 실제 기업 환경에 적용하는 과정을 라이브 시연 중심으로 선보이며, 보고서 초안 생성부터 사내 문서 기반 질의응답, 멀티턴 프로젝트 관리까지 AI가 업무를 수행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두의AI 김광범 공장장이 개발한 'MoAI-Cowork 플러그인'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개발 지식 없이도 기업별 업무 프로세스에 맞는 AI 환경을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개념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X 전환의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행사에서는 산업별 AI 도입 사례와 함께,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전략과 실행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자동화와 개발 생산성 혁신, 사용자 경험 고도화 등 AX 시대의 핵심 과제를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신문인터넷 관계자는 “이제 AI는 특정 기술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번 4월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별 AX 전략과 실무 적용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컨퍼런스 일정은 전자신문인터넷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erence.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