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새한항업, 항공·드론 영상 기반 '하이퍼' 공간정보 시리즈 대거 선봬

새한항업 로고.
새한항업 로고.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전문기업 새한항업은 20~21일 경기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에 참가해 항공 및 드론 영상 기반 '하이퍼' 공간정보 시리즈를 대거 소개한다.

'하이퍼' 공간정보 시리즈는 항공에서 지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115대의 첨단 장비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방위 공간정보 취득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한 데이터로 일상을 담아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고도화 기술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재현한다.

하이퍼 디티(HyperDT)는 영상 기반 단순한 3차원(3D) 모델 구현이 아닌 방해요소를 제거해 현실과 동일한 환경을 가상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한다. 하이퍼 라이다(HyperLiDAR)는 고밀도 포인트클라우드 데이터의 정합 및 분류, 파생제품까지의 자동 생산을 제공하며 하이퍼 웹(HyperWeb)은 3D 공간 인텔리전스 솔루션으로 영상,과 3D 메시(Mesh),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시각화한다.

하이퍼 링크(HyperLink)는 비정형 위치정보를 공간객체와 연결해 정확한 위치를 추정하는 인공지능(AI) 지오코딩 솔루션이다.

새한항업은 디지털 트윈, 라이다, AI 기반 기술로 산업 혁신을 넘어, 사람과 사회, 환경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실감형 고정밀 시의성, 다변화된 수요를 충족하는 공간정보를 위한 기술확보를 위해 정진하고 있다.

특히 가상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허물고 차원을 넘어서는 공간정보 구현을 위한 '파워풀 기어(Powerful Gear), 주문형 솔루션(On-Demand Solution), 혁신적인 아이디어(Revolutionary Idea),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기업의 핵심요소로 정립하고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하는 공간정보의 가치 실현을 위해 36년의 업력을 담아 정진하고 있다.

새한항업 부스.
새한항업 부스.

한편,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은 이천시와 첨단방산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드론 전문기업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가 기획한 이천시 최초의 드론 전시회로 국내·외 35개 기업이 40여 개 부스를 운영했다.

감시정찰, 자폭·투하 모의체계, 산업용 멀티기능 드론, 해외 군용 드론, 안티드론 체계 등을 선보였으며 감시정찰 비행, 자율 복귀, 모의 투하, 산업 구조물 접근, 대드론 탐지·차단 등 실제 운용을 30분 간격으로 시연했다.

특히 이스라엘의 드론 전문기업 7개도 직접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위성항법시스템(GPS)이 차단돼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실제 가자지구 전투에서 사용된 최신형 드론 시연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드론 조립과 비행체험, 드론 축구대회도 진행됐으며 이천시의 또 다른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와의 연계도 강화했다. 또 60여 개의 방위·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이천시의 반도체·드론 육성 사업 등을 집중 홍보하는 등 첨단 드론산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로 삼았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