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9일 홍천군 창업 체험점포 꿈이룸에서 제 18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과 노하우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강원 18기 졸업생은 총 20명으로 지난 4월부터 8개월간 기초교육 및 분과교육, 창업아카데미, 미니피칭데이 등의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상담 지도 및 개별 코칭을 통해 전문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졸업식에는 선배창업가 박정은 젤라로젤라또 대표와 한영진 피디알브이 대표가 선배 창업가로 참여했다. 두 대표는 본인의 창업실제 사례를 예로 들며 후배 창업가의 성장을 위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했다.
졸업생 10개 팀의 현장 전시도 진행됐다. △초우당 막국수(대표 고영재) △개절(대표 고보배) △베낭엔(대표 김가영) △초시대(대표 김륜영) △우노팜(대표 남궁은옥) △단디잇(대표 성혜민) △두스쿱(대표 이슬기) △덴티데이(대표 이정원) △레오의 젤리팜(대표 조영범) △터주농산(대표 최지연)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과정을 통해 만든 시제품을 전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강원혁신센터는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관기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18기 교육생과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