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 '2025 광주 IP 경영인의 밤' 개최

지역 중소기업 IP 경영 결실 ‘나눔의 장’ 성황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는 11일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광주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을 격려하고 올 한해 동안의 성과 공유 및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5 광주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는 11일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광주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을 격려하고 올 한해 동안의 성과 공유 및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5 광주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지부장 박승민)에서 11일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업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는 광주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을 격려하고 올 한해 동안의 성과 공유 및 기업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2025 광주 지식재산 경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시 미래산업총괄관, 한국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 및 지역 IP경영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지식재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IP 창출과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IP 창출 및 경영 활성화 부문'은 △지식재산처장 표창 이동혁 에어데이터랩 대표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 신미향 21세기메디칼 대표, 'IP 경영 선도기업 부문'에서는 지식재산처장 표창 강한희 신세계프로젝트 대표 한국발명진흥회장 표창 황민선 수영ING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IP 분야에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한 용미현 디자인맑음 대표 오영진 안진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임지연 디자인숨 대표에게 IP 재능나눔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따뜻한 자리가 됐다.

이어서 진행한 IP 창출 및 경영 우수사례 발표는 에어데이터랩과 신세계프로젝트가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략 과정에서의 성과 및 경험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용미현 디자인맑음 대표는 재능기부 활동의 가치와 경험을 소개하고, 지식과 경험의 지역 내 순환이 중소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용 대표는 'IP 기반 사업화 전략'과 'IP권 거래의 이해' 강의가 이어져 참석 기업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IP 거래 동향과 사업화 전략에 대한 전문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두영 광주시 미래산업총괄관은 “IP 기반 사업화는 지역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라며 “시는 기업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IP와 관련된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창희 한국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IP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며, 오늘 포상과 사례 공유가 지역 기업들의 도전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 기업들의 IP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