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최근 부산 지역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지난 17일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병선 골든블루 상무, 전동규 NK아이빌 원장, 정영기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 이사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1946년 설립된 NK아이빌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있다. 1999년 창립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학원은 장애우들의 교육 및 생활 지원, 재활 서비스 제공 등 원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두 복지 기관의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각 시설 운영 여건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일상적인 돌봄과 지원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다.
정병선 상무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