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과 겨울 레저 시즌을 겨냥해 우리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국순당 횡성양조장은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인 주향로 견학과 우리술 빚기 체험을 운영한다. 주향로 견학에서는 우리술의 역사와 현대적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문 안내자의 설명과 함께 막걸리와 약주 등 전통주 시음을 통해 맛과 향을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우리술 빚기 체험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전통주를 빚어 발효 후 설 명절 차례주나 가족 식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은 이달 3일, 10일, 17일, 24일 등 총 4회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 웰리힐리파크 숙박권과 눈썰매 이용권, 국순당 굿즈를 증정한다.
한편 순당은 웰리힐리파크 성인 숙박객을 대상으로 '백세주 한모금 마중술'을 제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