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온체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트리아(TRIA)가 서비스 출시 단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억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트리아는 현재까지 15만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와 1만명 규모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확보했으며, 연간 반복 매출은 약 2,000만달러(약 29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성장의 결실을 유저들과 나누는 '커뮤니티 환원' 원칙에 따라 현재까지 10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단순한 금융 플랫폼을 넘어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트리아는 논 커스터디얼 방식의 네오뱅크로 사용, 거래, 이자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난 2년동안 핵심 결제 인프라인 BestPath를 완성하여 현재 Polygon, Arbitrum, Sentient 등 60개 이상의 탑티어 프로토콜에 제공하고 있다. 150개국 이상에서 사용 가능한 캐시백 6%·수수료 0%의 Visa 기반 카드를 지원하여 역대 Web3 네오뱅크 서비스 중 가장 빠른 성장을 이뤄냈다.
또한 Ethereum Foundation의 창립자 및 C레벨 임원들, 그리고 Cardano, Polygon, Side Door Ventures, Soft Holdings, Aptos, Polychain, 071랩스 등 주요 투자 기관에게 1,2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성공했으며 프리시드 어드바이저로 Polychain이 참여했다.
트리아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상반기 중 기관 서비스 롤아웃과 더불어 선물 거래, 여행 결제, 예측 시장, 법정화폐 입출금(On/Off-Ramp) 기능을 포함한 대대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특히 그동안 기관의 전유물이었던 '델타 중립 수익률' 상품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셀프 커스터디 기반의 프라이빗 온체인 뱅킹과 AI 금융 에이전트, 가상 은행 계좌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이 예고된 '시즌 2'를 통해 연내 누적 거래액 10억 달러와 연 매출 1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삼고, 온체인 금융의 진정한 메인스트림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