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2026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소통 전략 리더십' 강연

권영찬 교수 '2026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소통 전략 리더십' 강연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 권영찬 교수가 '2026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소통 전략 리더십'을 주제로 대기업 임직원 대상 강연에 나선다.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강연이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보험·자동차·화장품 등 영업 전문 교육과 함께, 조직 내 소통과 리더십을 핵심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오는 1월 중순 천안 소재 대기업 연수원에서 '실패를 품은 조직, 소통으로 다시 뛰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2026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소통 전략 리더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패 경험을 조직의 학습 자산으로 전환하는 리더십 전략을 제시한다.

권 교수는 강연을 통해 실패를 부정적으로만 인식하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실패를 성장과 혁신의 출발점으로 재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그는 최근 강연에서 “실패를 경험한 사람만이 성공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바닥에 이르렀을 때 자신의 자원을 최대한 끌어내 전력을 다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실패 경험을 공유와 학습의 과정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는 리더십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업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