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최근 1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2026년 매월 새로운 테마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를 론칭했다. 첫 번째 이벤트로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을 테마로 한 '붕어빵 러쉬'를 1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초청의 주인공은 2021년 태어난 1남 4녀 다섯 쌍둥이를 둔 김진수·서혜정 부부다. 국내에서 30여 년 만에 태어난 오둥이 가족이다.

에버랜드는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기 위해 이번 초청을 기획했다. 오둥이 가족은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났다. 사파리 스페셜 투어로 호랑이와 사자 등 야생동물을 관람했다.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팥붕과 슈붕 등 붕어빵을 즐기고 공연과 포토타임으로 추억을 남겼다. 눈썰매장에서는 붕어빵 모자를 쓴 아이들이 눈놀이를 즐기며 방문객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부부는 “아이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붕어빵 러쉬 기간에는 쌍둥이 가족 방문 시 종일권 할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