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빠른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을 중심으로 새해 첫 '월간 십일절' 혜택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월 회비나 최소 주문금액 없이 주 7일 무료 빠른배송을 제공하는 슈팅배송 대표 상품을 특가로 선보여 고객 유입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11번가는 슈팅배송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오전 11시에서 낮 12시로 1시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서는 오전 주문 상품을 당일 수령할 수 있다. 전국 기준으로는 자정 전 주문 시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1월 월간 십일절 기간에는 슈팅배송 상품을 '타임딜', '시선집중' 등 주요 특가 코너에 집중 배치한다. 가공·신선식품, 냉장·냉동식품, 세탁·세제 등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약 2500개 슈팅배송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농심 라면 혼합팩, 화장지, 유산균 등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됐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빠른배송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슈팅배송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 쇼핑 경험의 폭을 넓히고 있다”면서 “이번 월간 십일절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11번가만의 빠른 '슈팅배송'을 직접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십일절에서는 470여개 타임딜을 최대 89% 할인 판매한다.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