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日 팬미팅으로 탄생시킨 '영화 같은 순간'

샤이니 민호, 日 팬미팅으로 탄생시킨 '영화 같은 순간'

샤이니 민호가 일본 팬들과 뜻깊은 추억을 탄생시켰다.

민호는 1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2026 BEST CHOI's MINHO in JAPAN'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의 현지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나 또 하나의 영화 같은 순간을 만들었다.



민호는 'TEMPO', 'CALL BACK', 'Stay for a night', 'Affection', 'Round Kick', 일본 발표곡 'Romeo and Juliet' 등 다채로운 솔로곡 스테이지를 펼쳤다.

특히 2월 25일 일본 새 싱글 발표에 앞서 신곡들을 선공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로 담은 'Sunkissed'와 완벽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녹인 'Flawless' 무대를 선보여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불어 팬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 민호가 탐정이 되어 팬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코너, 객석 곳곳에 흩어져 있는 5장의 사진을 찾아 시간 순으로 배열하는 코너 등을 진행, 유쾌한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민호는 1월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K-Life & K-Live Indonesia'에 참석하며,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에 출연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