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24일 '부산 게임산업 지원사업 설명회'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성장 단계·현장 수요 반영한 사업 개편 안내
제작·AX·글로벌 진출 지원 등 주요사업 소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5년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전경
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5년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전경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게임사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부산 게임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진행한다.

이날 설명할 주요 사업은 △인디 개발자 발굴 및 인큐베이팅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제작지원 △글로벌 판로 개척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채용지원 등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매년 게임콘텐츠 분야에서 지역기반 게임산업육성,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부산콘텐츠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우수 게임콘텐츠 발굴과 안정적 게임 제작 환경 조성을 위해 게임 제작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전년 대비 지원 대상과 지원금 규모를 확대하고 초기 기획 과제부터 중·장기 개발 과제까지 성장 단계별로 맞춤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게임 개발 인공지능전환(AX) 지원사업'도 확대해 게임업계 기술 고도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사업은 신흥시장 개척단 운영, 국내외 게임 전시회 참가 지원 등으로 게임기업 해외 판로를 다각화하고, 신규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김태열 원장은 “게임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지원사업을 개편했고 보완을 거쳐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라며 “급변하는 게임시장 환경에 대응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