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영역 ‘신뢰 복지’ 회복 협력방안 구축 의견 모아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난 13일 설 연휴에 앞서 한국의 86개 교단의 기독교연합체이자 기독교계 대표 언론사인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훈 회장은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김도영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국내외 복지사각지대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독교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향후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희생과 봉사 영역의 공동사업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감경철 회장은 “2025년 건축법 개정으로 종교시설의 평일 돌봄시설 활용이 가능해졌으나 실질적 사업 확산의 제도적 아쉬움이 있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의 일환으로 돌봄사역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자문을 요청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CTS기독교TV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영역의 '신뢰 복지' 회복이란 명분 아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