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솔로 첫 주'…래빈, '유니크 감각' 증명

'완벽한 솔로 첫 주'…래빈, '유니크 감각' 증명

래빈(LAVIN)이 특별한 솔로 활동 첫 주를 완성했다.

래빈(LAVIN)은 지난 2월 2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솔로 미니앨범 'Animated'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특히 반(VAHN)에서 래빈(LAVIN)으로 이름을 변경, 새로운 음악 감각을 선언했다.



래빈(LAVIN)은 음악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유니크함을 빛냈다. 발매일 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시동을 건 래빈(LAVIN)은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래빈(LAVIN)이 선보인 퍼포먼스는 바로 새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다. 강렬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비트는 물론, 댄서들과 함께한 꽉 찬 무대는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마이크 스탠드를 활동한 포인트 역시 빼놓을 수 없었다.

'Animated'의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는 사랑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사랑을 원하고 사랑한 기억과 감정이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첫 주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한 래빈(LAVIN)은 더욱 다양한 무대로 팬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 활동이 이어짐에 따라 '사랑하고 싶지 않아 (Junk Love)'는 물론 'Animated'의 다채로운 수록곡들 역시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새로운 이름 래빈(LAVIN)은 'Limitless, Artistic Vision In New wave'의 약자로 한계 없는 예술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슬로건 역시 담대함을 엿볼 수 있는 'A NEW WAVE OF SOUND, LAVIN'이다.

래빈(LAVIN)은 그 이름에 내포된 의미처럼,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번져나가는 흐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해 나가겠단 각오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