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재해복구 및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문기업 제트컨버터클라우드(이하 제트컨버터)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주요 클라우드 파트너 및 서비스 제공사(CSP) 핵심 인력을 대상으로 글로벌 재해복구·마이그레이션 전문가 인증 과정인 'ZCP(ZConverter Certified Professional)'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트컨버터의 인도네시아 총판사인 SWG의 자카르타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현지 클라우드 사업자인 비즈넷지오와 아루파, 그리고 오픈소스 및 오픈스택 전문 기업인 비테크의 핵심 엔지니어 총 8명이 참석했다.
교육의 핵심은 제트컨버터의 오픈스택 올인원 솔루션 지아스택(ZIASTACK) 재해복구 매니저(ZDM)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실습과 이론 교육이었다. 참가자들은 지아스택을 이용해 'VM웨어에서 오픈스택으로의 재해복구 구성과 자동 마이그레이션' 등 이기종 클라우드 환경 간의 백업, 재해복구, 이관 실습을 심도 있게 수행했다.
특히 기본 실습 이후 진행된 심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성과가 두드러졌다. 비즈넷지오 엔지니어들은 'GCP에서 클라우드스택 기반의 비즈넷지오 클라우드로의 재해복구와 마이그레이션'을, 아루파 엔지니어들은 'GCP에서 VM웨어 기반의 아루파 클라우드로의 재해복구와 마이그레이션' 추가 실습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제트컨버터의 강력한 클라우드 호환성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강도 높은 실무 교육과 최종 자격증 테스트를 거쳐, 이번 과정에 참가한 8명의 엔지니어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ZCP 자격증을 취득했다.
제트컨버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략적 성과를 거두었다. 작년 서울에서 열린 ZCP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3명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시장 내에 총 11명의 제트컨버터 공인 전문 엔지니어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민동준 제트컨버터 대표는 “인도네시아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5개 파트너사에 11명의 1차 기술지원 전문 인력을 배치하게 됨에 따라 제트컨버터 생태계 조성과 현지 고객 대응력이 대폭 강화되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세안시장 내 제트컨버터를 활용한 백업, 재해복구 및 마이그레이션 비즈니스 개척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