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 美 유타대와 SW·AI 교류협력 강화

국립창원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인공지능특화센터 EON관 존 메카시 홀에서 미국 유타대학교 SW·AI 교육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립창원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인공지능특화센터 EON관 존 메카시 홀에서 미국 유타대학교 SW·AI 교육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립창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유선진)이 미국 유타대학교와 SW·인공지능(AI) 분야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글로벌 수준의 SW·AI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공학과 류정열 교수의 특강을 통해 AI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소개가 이뤄졌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최근 기술 발전 흐름과 함께 이러한 변화가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최정인 SW중심대학사업단 네트워킹-SW센터장은 글로벌 대학의 SW·AI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유타대 교수진들과 SW·AI 교육과정 구성, 산학협력 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교육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하며 차년도 협력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및 교수 교류, 공동 연구 추진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단기 특강, 공동 워크숍, 교환 프로그램 등 단계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유선진 단장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교육 역시 실무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