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자체브랜드(PB) 라인업이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총 6회 방송을 통해 선보인 '헬렌카렌' 상품들이 모두 완판되면서 약 20억원 주문 금액을 기록했다. 평균 방송 목표 달성률은 약 225%로 집계됐다.

방송에서는 △더 프리미엄 수트 셋업 △트위드 자켓+리버시블 스커트 △쿨 스트레치 베스트 셋업+스커트 팬츠 △레이스 카라 셔츠+배럴 팬츠+기자면 티셔츠 △시어셔츠 등을 선보였다. 기존 헬렌카렌, 인디코드 PB에 더해 프리미엄 라인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김민향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여성 패션 프로그램 '취향상점'의 인기도 상승세다.
SK스토아는 신상품 출시를 이어간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21분에는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 데님 셔츠'를 판매한다., 다음 달 4일에는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 링클 프리 재킷'을 선보인다. 이어 티블라우스, 배럴 팬츠 등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SK스토아가 오랜 기간 야심차게 준비한 끝에 선보인 패션 PB 신상품들이 고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트렌드와 날씨를 고려한 신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