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교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153명의 선서, 교육원장 환영사, 지도교수 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이후 교육과정 설명회와 신입생·학부모 특강이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창의융합형 교육과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젝트형 그룹 탐구, 우주과학캠프, 첨단 분석 과학 캠프, 스타트업 영재캠프, 과학자 인터뷰, 진로코칭 등 1년간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는다.
안영호 과학영재교육원장(수학교육과 교수)은 “국립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은 2004년부터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과 자발적인 탐구능력 배양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새로운 실험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영재들이 자신들의 자질을 더욱 향상 시켜 국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지원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으로 운영된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