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는 사람의 몸에 맞춰 조절되는 로봇형 의자가 화제입니다. 홍콩 스타트업 리버노보(LiberNovo)가 개발한 리버노보 옴니(LiberNovo Omni)는 버튼 하나로 전동 유압식 피스톤이 허리 부분을 밀어 척추 스트레칭을 돕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의자의 각도는 105도에서 160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등받이는 사용자의 움직임에 맞춰 실시간으로 몸을 밀착 지지합니다. 특히 탈부착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선 없이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 판매가는 기본형이 약 149만원, 발받침대가 포함된 콤보형은 약 169만원 수준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