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특수목적용 기계부품·농생명·바이오·탄소융복합소재산업 지원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설명회'.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설명회'.

전북테크노파크는 1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용사업과 기업지원단 추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 대상은 1.0 참여기업인 특수목적용 기계부품 기업 104개사와 2.0 참여기업인 농생명바이오·탄소융복합소재 기업 26개사 등 총 130개사로, 참석 기업들은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전용사업 안내 △기업지원단 추진 지원사업 소개 △지원사업 및 신청 관련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참석 기업들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디자인, 마케팅 등 지원 내용을 확인하며 사업 참여 방향을 구체화했다.

1.0 참여기업 대상 2026년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은 총 5억2000만원 규모로 17개사 내외를 지원한다.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최대 4000만원)과 단일 지원으로 구성되며 프로그램별 한도 내 지원이 가능하다

2.0 참여기업 대상 2026년 지역주력산업육성 지원사업은 이번이 1차 모집 공고로, 총 2차까지다. 이번 사업은 2억4682만원 규모로 7개사 내외를 지원한다. 1.0과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나 패키지 지원의 경우 최대 4500만원까지 가능하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지원사업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