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등급) 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47개 중앙행정기관, 226개 지방자치단체,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 242개 기타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공유·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농기평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체계 마련 및 정책 활용, 유관기관 협력으로 데이터 공동 구축·활용 등으로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기평은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해 내부 구성원의 데이터 행정에 대한 역량 제고 △연구개발(R&D)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체결해 데이터 활용 선진화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및 생성형 AI 서비스 체계 구축 등 데이터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쏟았다.
노수현 원장은 “농식품 R&D 정보의 수집, 구축 및 활용 등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혁신을 이끌고, 나아가 농산업 현장에 연구성과가 더욱더 파급.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발굴, 분석, 구축 및 활용을 극대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