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은 신임 롯데인재개발원장으로 김민수 롯데지주 전무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신임 롯데인재개발원장은 25년 이상 인적자원관리(HR)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EY컨설팅, 액센츄어(Accenture), 네모 파트너스 등 컨설팅 전문 기업에서 HR 전문 컨설턴트로 근무했다. 지난 2016년부터는 EY컨설팅에서 인사전략 및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를 맡아 국내 주요 기업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 신임 원장은 롯데그룹이 도입 중인 직무기반 HR 중심의 인재 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임직원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한 업무 방식의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