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에 참가해 합성·화학의약품 개발·생산 기술력 홍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는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에 참가해 합성·화학의약품 개발 및 생산 기술력을 홍보했다고 3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이번 산업전에서 의약품 맞춤형 위탁개발제조(CDMO),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 서비스, GMP 기술지원 등 서비스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의약생산센터 운영부스 최초로 '파트너 커넥트' 행사를 론칭, 센터의 기술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협력체계를 다졌다.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의 케이메디허브 부스에 관람객들이 제품과 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KOREA PHARM & BIO 2026)의 케이메디허브 부스에 관람객들이 제품과 기술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케이메디허브 부스에는 3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이와 함께 CMC 컨설팅 및 인허가 문서 작성지원에 대한 문의 및 상담·기술서비스 계약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기존 서비스 수혜 기업들의 후속 지원 논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국제의약품·바이오 산업전'은 매년 4만 명 이상의 글로벌 관람객이 참가하는 국제 전시회로 K-MEDI hub와 산업통상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9개 기관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대거 참석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재단 의약생산센터의 기업지원서비스를 알리고 기술력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원료 및 완제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등 기업 자체 인프라로 해결하기 힘든 의약품 생산 과정의 전주기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GMP 시설을 갖춘 공공 CDMO로서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GMP에 적합한 시설과 품질 시스템 제공을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