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혁 경북대 교수, 국제학술지 'JMA'서 '최우수 젊은 편집위원상' 수상

박성혁 경북대 교수
박성혁 경북대 교수

박성혁 경북대학교 금속재료공학과 교수가 금속재료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마그네슘 앤 얼로이즈(JMA)'로부터 '최우수 젊은 편집위원상(Outstanding Youth Committee Member Award)'을 수상했다.

JMA는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금속공학 분야 상위 1.6%에 해당하는 학술지다. 박 교수는 JMA에서 2020년에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 젊은 과학자상'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올해의 혁신 특별 공헌상'을 수상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성능 경량 마그네슘 합금 및 3차원 연속구조 금속 복합소재 개발이다. 미래자동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바이오 임플란트 등 첨단 산업 분야와 밀접한 연구분야다.

관련 연구 성과로 SCIE급 국제학술지에 225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국내외 특허 50건 이상을 출원·등록했다. 또한 미국 스탠퍼드대와 엘스비어가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