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은 식목일을 맞아 시흥 거북섬에서 열린 '행복의 숲'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시흥시청이 지난 3일 주최한 행사는 녹지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완충녹지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흥·안산 지역은 제조시설이 밀집해 있어 녹지 확충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행사에는 한샘 임직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한샘에서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샘 임직원들은 약 180㎡ 부지에 해송 125그루를 식재했다. 식재 구역은 방풍림과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고려해 밀식 형태로 조성했다. 식재된 나무는 향후 전문 인력들이 관리하며,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