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쇼! 챔피언' 무대를 제대로 장악했다.
라포엠은 지난 8일 오후 5시 방송한 MBC M,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의 수록곡 '살리라' 무대를 선물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라포엠은 시작부터 완벽한 호흡으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자랑해 단번에 귓가를 사로잡았다. 무대 내내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짜릿한 전율을 자아냈고, 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라포엠은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뿐만 아니라 수록곡 '얼라이브'에 이어 '살리라' 무대까지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1년 9개월 동안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충족시켰다.
앞서 라포엠의 미니 3집 '얼라이브'는 공개 직후 음원 차트를 강타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얼라이브'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가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라포엠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신세계 엑스칼라(XSCALA)에서 열리는 '엑스칼라 시리즈_라포엠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