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은 자체 패션 브랜드 '라삐아프'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보마켓과 협업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어반 오아시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오는 20일까지 5일간 보마켓 한남점에서 운영된다. 라삐아프만의 감성과 메시지를 보마켓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형 팝업스토어로 기획됐다.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보마켓을 활용해 라삐아프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삐아프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젊고 세련된 데일리룩을 제안하는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다. 지난해 누적 주문액 660억원을 기록하며 GS샵 전체 패션 브랜드 매출 2위에 올랐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하는 라삐아프 여름 시즌 콘셉트는 '도심 속 휴양지'다. 레몬, 파인애플, 바다 고동 등 여름을 대표하는 자연 모티프를 아트워크로 개발하고, 이를 전반에 적용해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시즌 활용도를 높여 통기성이 뛰어난 아세테이트 원피스, 수공예 감성을 살린 크로셰 가디건 등을 기획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여름 시즌 컬렉션 의류 7종과 잡화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GS샵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팝업 기간 동안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 상품은 오는 25일 GS샵 대표 패션 프로그램 '쇼미더트렌드'에서도 공개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