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다이브스, '서울커피엑스포 2026' 참가…생두 유통 경쟁력 입증

대상다이브스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에 참가해 생두 유통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기업간거래(B2)B 커피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205여개 기업과 7만명 이상 관람객이 참여했다.

대상다이브스, '서울커피엑스포 2026' 참가…생두 유통 경쟁력 입증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해 커머셜 등급 원두 8종과 스페셜티 등급 원두 8종 등 총 16종의 생두를 선보였다. 특히 '컵 오브 엑셀런스 2025' 2위 수상 원두인 '과테말라 엘 모리또 게이샤 워시드'가 포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 기간 4000여명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원두를 시음했다. 다수의 로스터리와 생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또한 드립백 증정과 소포장 생두 할인 판매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박성진 대상다이브스 생두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계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했다”면서 “고품질 원두 경쟁력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