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은 장인 기술을 바탕으로 풍미를 극대화한 '스몰배치2' 컬렉션 3종을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해 선보인 스몰배치 1에 이어 출시된 제품이다. 200년 전통과 혁신을 담아 소수 배치로 제작됐다. 물을 희석하지 않는 캐스크 스트렝스와 냉각 여과를 거치지 않는 논 칠 필터 방식으로 위스키 본연의 진한 풍미를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17년, 19년, 20년 3종으로 구성됐다. 17년은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배럴 단일 숙성으로 꿀과 버터쿠키, 야생화 향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19년은 아메리칸 오크와 셰리 버트, 엑스-스카치 배럴을 조합해 블랙베리와 초콜릿, 견과류의 깊은 맛을 강조했다. 20년은 다양한 오크 캐스크를 활용해 배와 사과, 체리 등 과수원 과일의 상큼한 풍미를 살렸다.
스몰배치 17년과 19년은 카카오 선물하기와 편의점 스마트오더 채널에서 판매되며, 20년은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르서클'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겔 파스칼 전무는 “스몰배치2는 캐스크 스트렝스와 셰리 캐스크의 조합으로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한 컬렉션”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