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신규 직원 14명 임용…양평 본원서 수여식 공식 개최

장애인 이동 편의 고려해 본원 1층 로비서 임용장 수여
입문·반부패·인권 교육 거쳐 본원·지역센터에 순차 배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최근 2026년 신규 직원 14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최근 2026년 신규 직원 14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은 2026년 신규 직원 14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양평 본원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3월27일부터 4월2일까지 진행됐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4명이 임용됐다.

수여식은 장애인 신규 직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본원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임용된 신규 직원들은 입문교육과 반부패·인권교육을 받은 뒤, 양평 본원과 각 지역센터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들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현장 업무를 맡게 된다.

경상원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차별 없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김민철 원장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신규 직원들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밀착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